전역하시는분들도 많은만큼 곧 입대하시는분들도 많아지는군요 ㅎㅎ

그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모르는쪽도 있으니 경험자께서는 리플이나 쪽지보내주시기바랍니다 ㅎㅎ

1. 신체검사 Tip (이건 제가 설명할수있는게 아니니 .. 여러분들께 Pass)



2. 이왕갈꺼 빡센데 가서 몸만들고 와야지.

하아..이거보면 예비역들은 눈물과 한탄을합니다 ㄲㄲ

해병대나 특전사 또는 수색부대로 가면 하루하루가 고통이며 험난한 여정이죠

뭐 맘 독하게먹고 그런생활속에서도 운동해서 몸만들고 심신을 단련하는 분들도 "간혹"잇긴하지만

빡센부대로 가봐야 몸만들기는 커녕 몸상해서 전역하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오히려 힘들다고 널리 소문난 부대보다 널널한부대가 자기관리할 시간이 더많죠 ..

보직도 소위말하는 땡보보직을 배정받는다면 더할나위없는 자유시간이 보장된다는점.

제 알동기엿던친구는 리어카끌고가다 자빠져서 (바위에 안면충돌)

안면이 붕괴되어 수도통합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았음죠..흘흘

그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성형수술관련 입원한 환자는 95%가 해병대병사였다는거..

이유는 물론 구타죠. 어느정도의 구타가 이루어지는지는 설명치 않겟습니다.



3. 줄

이런말 들어보셧나요?

군대는 줄이다!! 줄잘타면 고생끝 행복시작이다!!

맞습니다 -_-;; 지배력잇는 선임병에게  잘보이면 짬안될때 좀 편합니다.

하지만 너무 붙어다닌다거나 선임병들 노는거 그대로 놀면

그 선임병 전역하고 난뒤부터는

아마 탈영충동 꽤나 느끼실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휴가!!!!!!!!!!!

아~ 휴가 정말 좋은시스템입니다..ㅋㅋ

타군은 포상제도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육군은 2박3일부터 9박10일까지 다양한 포상휴가가 있습니다.

간혹 부대내규에따라 다르긴합니다만..

부사관,위관, 영관, 장성급별로 줄수있는 휴가의 횟수와

기간이 정해져있다고는 들엇는데 인사병이 아니엿던지라 패쓰!!

정기휴가는 자기 쓰기 나름입니다.

반씩 끈어서 자주나가는 사람도있고

9박10일로 나가는 사람도 있곤합니다.

일단 일반보병부대 소총중대나 화기중대로 가면

포상휴가와 상당히 멀어집니다.

중대원도 100여명에  육박할 뿐더러 개인의 성과를 눈에띄게 드러낼수있는 기회가 몇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총중대나 화기중대에서도 포상휴가와 근접한 병사들이있다면..

중대본부의 계원님하들이겟죠..

중대 교육병 인사병 보급병등등..

제가알던 모 병사는 소총중대원임에도 불구하고 계원의 특성을 살려

정기휴가제외 4박5일짜리 포상휴가를 6번이나 다녀왓습니다.

자주나가다보면 돈아깝기도하고 뭐 그냥그래서 안나가는 병사들도 있긴하지만.....

전 정기휴가제외 포상휴가 7번 다녀왔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테고 모르는분들은 읽어보십숑 ㅋㅋ

군 안에는 수많은검열과 감사 대회 시범식교육, 교육파견이 존재합니다

부대자체적으로 이벤트성 대회비스무리한것도 열고

분기마다 보안관련 표어 포스터 또는 계절마다 사진전을 열기도합니다.

제가 있던곳에서는 저 전역할때쯤에

나도 캐리비안의 해적.. 이라는 캐안습주제로

(제가있던 부대는 연대본부와 직할대, 1-2-3대대가 모두 한곳에있는 큰 부대였습니다)

부대 곳곳에 외박증과 포상휴가증을 숨겨놓고 찾게했었다는거......

휴가가고싶다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거.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타인보다 눈에 띄는 성과를 내야하며

공로가 있어도 결국은 부대인사장교나 인사담당관,

그리고 행정보급관과 중대장 소대장 부소대장의 영향이 있어야

휴가증이 오기때문에 평소 이미지구축과 갖은 사탕발림이 필요합니다 ㅎㅎ

사탕발림만 잘 해놓으면 나중엔 휴가가고싶다고 징징대면 알아서 줍니다 ㅎㅎㅎ


뭐.......오늘은 여기까지 =_=

밀게에서 공지로 썻던 글중에 가장 긴 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허허허허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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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年 10月 28日 전역

일촌환영 ㅇ_ㅇ!!